2026년 09월 05일(토)

뉴진스 혜인 "새로운 일 시작할 때 겁나고 부담... 저를 믿어주는 사람들 생각한다"

뉴진스 혜인이 부담스러운 순간을 이겨내는 자신만의 방법과 함께 일상에 힘을 주는 음악 리스트를 공개했다.


지난 3일 유튜브 채널 '하퍼스 바자 코리아'는 '고민에 말 대신 노래로 답하는 혜인'이란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혜인은 영상에서 새로운 시작 앞에서 두려움과 부담감을 느낀다는 고민에 깊은 공감을 표했다. 그는 "이 말이 너무 공감된다"며 자신도 비슷한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gggg.jpg유튜브 'Harper's BAZAAR Korea'


혜인은 자신을 믿어주는 사람들을 떠올린다고 전했다. 그는 "큰일이든 아니든 떨리면 큰일처럼 다가오지 않나. 그래서 큰일이 아닌 것처럼 생각하려고 하는 편"이라고 자신만의 마음가짐을 설명했다.


이 고민에 어울리는 곡으로 혜인은 산울림의 '너의 의미'를 선곡하며 "용기를 냈으면 좋겠다. 파이팅"이라는 따뜻한 응원 메시지를 남겼다.


침대에서 일어나기 힘든 날, 가벼운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는 노래를 묻는 질문도 받았다. 혜인은 "몸이 축축 처질 때 듣는 곡이 있다"며 베이비복스의 'Get Up'을 선택했고, 짧은 한 소절을 직접 불러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일상에 자신감을 불어넣는 음악도 추천했다. 혜인은 "노래를 들으면 그날 기분이 어떻든 노래에서 용기를 받고 에너지를 얻는다"며 음악이 주는 힘에 대해 이야기했다.


ffffff.jpg유튜브 'Harper's BAZAAR Korea'


혜인은 최근 즐겨 듣는 곡으로 정원영의 '거리에 서서'를 소개했다. 그는 "가사가 없다. 여름에 너무 듣기 좋은 곡이라 추천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뉴진스는 지난 2024년 11월부터 약 1년간 어도어와 전속계약 분쟁을 벌였다. 지난해 10월 전속계약 유효 확인 1심 소송에서 패소 판결을 받았다.


어도어는 이후 팀에서 퇴출된 다니엘을 제외한 민지, 해린, 혜인, 하니가 등장하는 콘텐츠를 공개하며 활동 재개 신호를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