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05일(토)

"자니? 뭐해"... 한가인이 소주 마시고 전 남친에게 새벽 전화 건 사연

배우 한가인이 과거 남자친구에게 술에 취해 전화했던 경험을 털어놓아 화제다.


지난 3일 한가인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을 통해 '아들딸 방학 끝난 한가인이 작정하고 솥뚜껑삼겹살에 소주 마시면 생기는 일' 영상을 공개했다.


인사이트유튜브 '자유부인 한가인'


제작진은 영상에서 장기 연애 후 헤어진 뒤 술에 취해 옛 남자친구에게 연락한다는 주제를 꺼냈다.


한가인은 "어렸을 때 처음 사귄 친구는 나의 가장 친한 친구이자 내 베프이자 지금 첫 번째 만났던 남자친구 만나면 약간 친구처럼 지낼 수 있을 것 같거든요"라고 말을 꺼냈다. 이어 "나의 20대를 추억하고 있는 사람이 없어지는 게 너무 아쉬워"라며 옛 기억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다만 한가인은 "그러면 안 된다"고 선을 그었다.


인사이트유튜브 '자유부인 한가인'


그러면서 한가인은 실제로 전화한 적이 있다고 고백해 주목을 받았다. 한가인은 "싸우고 술 마시고 전화한 적 있다"며 "자니, 뭐해" 그랬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제작진은 영상 자막에 '연정훈 눈 감아'라는 문구를 넣어 웃음을 자아냈다.


YouTube '자유부인 한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