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05일(토)

BYD코리아, 용인에 38번째 전시장 오픈... 이달 '3S 거점' 완성

BYD코리아가 경기도 용인시에 신규 전시장을 열고 경기 남부권 판매·서비스 네트워크 확대에 나섰다. 이달 중 같은 공간에 서비스센터도 추가로 문을 열어 차량 구매부터 정비까지 한 곳에서 제공하는 복합 거점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4일 BYD코리아는 경기도 용인시에 'BYD Auto 용인 전시장'을 공식 오픈했다고 밝혔다.


용인 전시장은 BYD 승용 부문의 국내 38번째 전시장으로, 수원-신갈 톨게이트 인근 수입차 전시장 밀집 지역에 들어섰다.


[사진자료] BYD Auto 용인 전시장 외관 (1).jpgBYD코리아


전시장 규모는 총면적 989.44㎡(약 300평)로 최대 6대의 차량을 전시할 수 있다.


이달 중순에는 같은 공간에 ‘BYD Auto 용인 서비스센터’도 추가로 문을 열 예정이다.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결합해 차량 판매(Sales), 부품(Spare Parts), 정비(Service)를 한 곳에서 제공하는 '3S' 형태로 운영된다.


BYD코리아는 용인 거점을 통해 용인뿐 아니라 수원과 성남, 화성 등 경기 남부권 고객의 판매·정비 접근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전시장과 서비스센터 운영은 BYD 공식 딜러사 DT네트웍스가 맡는다.


DT네트웍스는 전시장 오픈을 기념해 방문과 시승, 차량 출고 고객을 대상으로 기념품을 제공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사진자료] BYD Auto 용인 전시장 실내 (2) (1).jpgBYD코리아


권혁민 DT네트웍스 대표이사는 "용인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경기 남부 고객을 위한 판매·정비 거점으로 운영할 것"이라며 "구매부터 사후 관리까지 고객 편의성을 높이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BYD코리아 관계자는 "고객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BYD를 경험할 수 있도록 전국 단위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있다"며 "지역별 판매·서비스 접근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