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05일(토)

리센느 축하 무대에 울컥... 개그맨 이선민, 생방송 중 눈시울 붉힌 뭉클한 이유

개그맨 이선민이 걸그룹 리센느의 무대를 보며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지난 3일 서울 MBC 공개홀에서 열린 '제53회 한국방송대상' 시상식에서 축하 무대를 선보인 리센느를 향한 이선민의 뜨거운 응원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날 리센느는 초청 가수로 무대에 섰다. 공연이 시작되기 전 객석에 앉아 있던 이선민은 마이크를 건네받아 "한번 불러보도록 하겠다"며 "원이야 나와! 리센느 야호!"라고 큰 소리로 외쳤다.


인사이트MBC '제53회 한국방송대상'


이선민의 응원에 화답하듯 무대에 오른 원이는 "선민 삼촌 고마워요!"라고 답한 뒤, 멤버들과 함께 히트곡 '프리티 걸'을 열창했다. 이선민은 객석에서 리센느 응원봉을 들고 힘차게 흔들며 멤버들에게 응원을 보냈다.


무대를 마친 리센느도 특별한 답례를 전했다. 원이와 미나미를 비롯한 멤버들은 엔딩 장면에서 이선민의 대표 포즈인 '언밸런스 암스'를 따라 하며 고마움을 표현했다.


이선민은 리센느의 이 같은 마음을 받고 멤버들의 이름을 외치며 감격했고, 급기야 눈물을 보이며 깊은 감동을 드러냈다.


인사이트MBC '제53회 한국방송대상'


이선민은 지난 8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 쿠팡플레이 시리즈 하프타임쇼에서도 리센느의 공연을 지켜보다 눈물을 흘린 적이 있다. 이번에도 리센느를 향한 진심 어린 애정을 보여주며 두터운 우정을 입증했다.


이선민과 리센느 원이의 인연은 지난 8월 선보인 웹 예능 '나의 연수아저씨'에서 시작됐다.


당시만 해도 두 사람은 현재와 같은 인기를 얻기 전이었지만, 이후 이선민은 '용쥬르이용주', 원이는 '안녕하세요원이입니다잘부탁드립니다' 등 유튜브 콘텐츠를 통해 대중적 인지도를 쌓으며 함께 정상급 스타로 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