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플레이 시리즈 '직장인들' 2화에서 배우 박성웅이 광고회사 DY기획의 특급 클라이언트로 출연한다.
공개된 2화 예고편에는 사모펀드 블루스톤 소속의 리스크 매니저 강지영이 DY기획의 새 구성원으로 합류하며 날카로운 감시의 시선을 던지는 장면이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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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영은 "회사 전체가 다 리스크"라고 지적하고, 이에 백현진 부장이 격앙된 반응을 보이며 정면 충돌한다. 이 대립 과정에서 '무도짤'을 떠올리게 하는 명장면도 만들어진다.
특급 클라이언트로 찾아온 박성웅으로 인해 DY기획 사무실은 긴장감이 극도로 고조된다. 그는 영화 '신세계'에서 보여준 거친 이미지를 벗고 친근한 모습으로 대중에게 다가가고 싶다는 요청을 전하지만, 직원들은 그가 풍기는 강렬한 아우라에 주눅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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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훈 주임이 선을 넘는 애드리브를 시도하자 박성웅은 불쾌한 기색을 드러낸다. 박성웅은 "나는 실제로 뺨을 치는데"라는 냉랭한 말과 함께 김원훈에게 다가가 직접 확인하려는 상황까지 전개된다. 김원훈이 이 위기 상황을 어떻게 벗어날지 관심이 쏠린다.
함께 공개된 스틸컷에는 다채롭게 변하는 박성웅의 표정과 그의 눈치를 살피며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직원들의 애처로운 모습이 담겼다. 끊임없이 질문을 쏟아내는 '물음표 살인마' 강지영과 사무실 비품 토탈 케어를 맡은 '정기사(정상훈)'의 등장도 예고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