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기희현이 SNS에서 남자친구 이상윤과의 운동 데이트 사진을 공개하고, 팬의 결혼 고민에 조급해하지 말라는 조언을 전했다.
지난 1일 기희현은 자신의 SNS에서 팬들과 소통하며 다양한 질문에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한 팬이 연인과의 데이트 사진을 더 보여달라고 요청하자, 기희현은 "땀에 듬뿍 젖은 사진도 괜찮나요?"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올렸다.
기희현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기희현과 남자친구 모델 이상윤은 운동복 차림으로 거울 셀카를 찍었다. 늦은 밤 함께 운동하는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포착됐다.
또 다른 팬은 "결혼은 어떻게 생각하냐. 급한 마음이 들지 않느냐. 저는 30대 돌입 후 친구들도 많이 가고 조급해진다"며 고민을 털어놨다.
기희현은 "본질적으로 결혼이라는 게 좋은 사람을 만나서 서로가 행복하려고 하는 건데, 결혼하고 싶을 만큼 좋은 사람을 만난다면 축하할 일이지만 그런 사람을 아직 못 만났다면 급할 이유가 뭐가 있을까요"라며 차분한 답변을 내놨다.
이어 그는 "조급해지지 마세요. 바라보는 시야가 흐려지기를 경계해!"라고 조언했다. 기희현은 "좋은 사람이 되면 좋은 사람을 만나고 마음이 같으면 결혼은 어렵지 않을 거예요"라며 자신만의 연애관과 결혼관을 전했다.
앞서 기희현은 작년 6월 모델 이상윤과 공개 열애를 인정했다. 이상윤은 2023년 채널A '하트페어링'에 메기남으로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그룹 다이아 출신인 기희현은 현재 배우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