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05일(토)

서인영, '진짜사나이' 출연 당시 응급 상황이었다... "공황장애 숨기고 출연"

가수 서인영이 과거 군대 체험 예능 프로그램 촬영 도중 공황장애 증세로 쓰러져 들것에 실려 나갔던 당시 상황을 털어놨다.


지난 3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영상에서 서인영은 과거 MBC '진짜사나이' 해군 부사관 편 출연 당시 구보 훈련 중 실신했던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1788430984042185.jpg서인영 유튜브


제작진이 알고리즘을 통해 해당 장면을 다시 봤다고 언급하자, 서인영은 "그때 진짜 쓰러져서 들것에 실려갔다"라며 "응급으로 수액 넣고 당을 주입했더니 갑자기 정신이 들었다"라고 회상했다.


서인영은 당시 방송 촬영을 앞두고 공황장애 사실을 숨겼던 이유도 전했다. 서인영은 "공황장애가 있다고 하면 안 데려갈까 봐 제작진에게 사전에 말을 안 했다"라며 "들것에 실려 간 그날 공황장애가 있다고 처음 털어놓자 제작진이 '그걸 이제 이야기하면 어떡하냐'며 난리가 났었다"라고 밝혔다.


2026-09-04 11 14 31.jpg서인영 유튜브


당시 33세였던 방송 속 외모에 대한 대화도 이어졌다. 제작진이 서인영의 과거 모습을 언급하자, 서인영은 "코 수술만 다섯 번을 했다"라며 "'우리 결혼했어요' 출연 당시와 '신데렐라' 활동 당시, 그리고 그 이후의 코가 다 다르다"라고 말하며 특유의 솔직한 화법을 이어갔다.


인사이트서인영 유튜브


YouTube '개과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