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05일(토)

"몽쉘·꼬깔콘의 상큼한 변신"...롯데웰푸드, '군위 사과'로 상생 로드 3탄

롯데웰푸드가 지역 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돕기 위해 행정안전부, 대구광역시 군위군과 손잡고 '군위 사과'를 활용한 신제품 15종을 선보인다.


4일 롯데웰푸드에 따르면 이번 협업은 지역상생 프로젝트 '맛있는 대한민국 상생 로드'의 세 번째 시리즈다. 롯데웰푸드는 지난 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행안부, 군위군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신제품은 당도가 높고 아삭한 식감이 특징인 군위 사과의 특장점을 자사 대표 브랜드에 접목했다. 롯데웰푸드는 이를 활용해 건과 11종, 빙과 2종, 베이커리 2종 등 총 15종을 출시했다.


사진3_KTX 서울역에서 군위 사과 시리즈와 군위군 특산물을 소개하는 팝업스토어가 열렸다.JPGKTX 서울역에서 군위 사과 시리즈와 군위군 특산물을 소개하는 팝업스토어가 열렸다 / 사진 제공=롯데웰푸드


주요 제품으로는 '몽쉘 애플', '꼬깔콘 애플시나몬', 'ABC초코쿠키 애플요거트', '롯샌 애플', '제로 미니케이크 애플시나몬', '크런키 초코바 애플카라멜' 등을 선보인다.


빙과 제품으로는 '위즐 애플잼크림 모나카'와 '조이 그릭요거트 군위사과 애플'을, 베이커리로는 '기린 오리진 카스테라 애플'과 '기린 애플 生크림빵'을 출시한다.


제품 패키지 전면에는 '군위 사과 왔데이'라는 사투리 슬로건을 적용해 친근감을 더했으며, 뒷면에는 군위 사과의 우수성을 소개하는 문구를 담아 지역 홍보 효과를 높였다. 


이와 함께 오는 6일까지 KTX 서울역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며, 이달 18일부터 20일까지 대구에서 열리는 '수성못 페스티벌'에도 참가해 군위 사과 시리즈와 지역 특산물을 홍보할 예정이다.


한편, 롯데웰푸드의 '맛있는 대한민국 상생 로드'는 지역 우수 특산물을 활용해 공유가치를 창출하는 상생 프로젝트다. 앞서 2024년에 선보인 1탄 '부여 알밤' 시리즈는 출시 한 달여 만에 완판을 기록하며 농특산물 홍보 및 지역 경제 활성화 공로로 '지역투자 활력 유공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지난해 2탄 '전북 고창 꿀고구마' 시리즈 역시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사진2_롯데웰푸드 군위 사과 시리즈 15종 제품 이미지.PNG롯데웰푸드 군위 사과 시리즈 15종 제품 이미지 / 사진 제공=롯데웰푸드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부여 알밤과 고창 꿀고구마에 이어 우수한 품질을 갖춘 군위 사과를 활용해 소비자들에게 색다른 맛의 즐거움을 선보이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국내 우수 농특산물의 가치를 제고하고 지역 사회와의 동반 성장을 견인할 수 있는 모범적인 상생 비즈니스 모델을 지속적으로 공고히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