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선우용여가 결혼 계획 없이 연인과 여행을 떠나려는 스태프를 향해 일침을 날렸다.
지난 3일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 공개된 영상에서 선우용여는 스태프들과 함께 5성급 호텔에서 팔순 잔치를 치르며 대화를 나눴다.
자리에서 한 스태프가 여자친구와 처음으로 군산 여행을 떠난다고 밝히자, 선우용여는 "빨리 결혼하라"고 재촉했다. 해당 스태프가 당장 결혼할 생각은 없다고 답하자 선우용여는 "결혼 생각 없는데 왜 걜 데려가냐. 나쁜 놈이네. 여행을 왜 가냐"며 호통을 쳤다.
'순풍선우용여' 유튜브 캡처
이에 스태프가 "여행을 가면 결혼해야 하는 것이냐"고 되묻자, 선우용여는 납득하기 어렵다는 반응을 보였다.
선우용여는 "여행 가면 이미 둘이 하나가 된 것 아니냐. 근데 결혼은 또 아니야? 나쁜 놈이지 그러면"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네가 결혼하지 않을 사람이면 함부로 대하지 마라"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