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05일(토)

카이 "삼전 500만 원 간다며"... 주식 얘기 나오자마자 멘붕 터진 솔직한 고백

그룹 엑소의 멤버 카이가 출연한 유튜브 콘텐츠에서 주식 투자 손실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드러냈다.


지난 3일 유튜브 채널 'ootb STUDIO'에는 '전과자' 시리즈의 신규 콘텐츠 '200명 앞에서 구글 PT발표 개망함 [대외활동]'이 공개됐다.


영상 속 카이는 구글 대학생 앰버서더로 활동하며 대외활동에 참여하는 모습을 보였다. 


4343434.jpg유튜브 'ootb STUDIO'


초대기업과의 대외활동 일정을 전해 듣자 카이는 "지금 머릿속에 삼성, 하이닉스가 생각난다. 지금 사실 죽겠다. 그때 왜 날 데리고 가서. 왜 나를"이라며 제작진에게 불만을 터뜨렸다.


제작진이 "탈출 안 했냐"라며 삼성전자 주식 투자에 관해 묻자, 카이는 "500만 원 갈 거라며. 지금 내 마음에도 앰뷸런스가 필요하다. 난리 났다"라고 답하며 투자 손실로 인한 고충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121212.jpg유튜브 'ootb STUDIO'


대외활동 현장에서 카이는 참가 학생들과 대화를 이어갔다. 한 학생이 "삼성과 관련해서 (대외활동을) 조금 오래 했었다"라고 말하자, 카이는 즉각 "지금 나한테, 내 주가에 꿀팁을 전해줄 수 있겠냐"라고 질문했다.


해당 학생은 "나도 같이"라며 공감을 표했고, 카이는 "너도 물렸니? 미치겠다"라고 답해 현장에 웃음을 선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