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엑소의 멤버 카이가 출연한 유튜브 콘텐츠에서 주식 투자 손실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드러냈다.
지난 3일 유튜브 채널 'ootb STUDIO'에는 '전과자' 시리즈의 신규 콘텐츠 '200명 앞에서 구글 PT발표 개망함 [대외활동]'이 공개됐다.
영상 속 카이는 구글 대학생 앰버서더로 활동하며 대외활동에 참여하는 모습을 보였다.
유튜브 'ootb STUDIO'
초대기업과의 대외활동 일정을 전해 듣자 카이는 "지금 머릿속에 삼성, 하이닉스가 생각난다. 지금 사실 죽겠다. 그때 왜 날 데리고 가서. 왜 나를"이라며 제작진에게 불만을 터뜨렸다.
제작진이 "탈출 안 했냐"라며 삼성전자 주식 투자에 관해 묻자, 카이는 "500만 원 갈 거라며. 지금 내 마음에도 앰뷸런스가 필요하다. 난리 났다"라고 답하며 투자 손실로 인한 고충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유튜브 'ootb STUDIO'
대외활동 현장에서 카이는 참가 학생들과 대화를 이어갔다. 한 학생이 "삼성과 관련해서 (대외활동을) 조금 오래 했었다"라고 말하자, 카이는 즉각 "지금 나한테, 내 주가에 꿀팁을 전해줄 수 있겠냐"라고 질문했다.
해당 학생은 "나도 같이"라며 공감을 표했고, 카이는 "너도 물렸니? 미치겠다"라고 답해 현장에 웃음을 선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