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빅뱅 대성이 대림그룹 4세 이주영과의 의외의 친분을 드러냈다.
이주영은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The lack of photos is a hallmark of a great night"(사진이 적다는 건, 밤이 멋졌다는 것)이라는 글과 함께 행사장에서 대성과 나란히 포즈를 취한 사진을 올렸다.
1989년생인 대성과 2000년생인 이 씨의 11살 나이 차를 넘는 친분이 포착된 해당 게시물에는 빅뱅 멤버 지드래곤이 직접 '좋아요'를 눌렀다.
이주영 인스타그램
이 씨는 이준용 대림그룹 명예회장의 손녀이자 이해창 대림코퍼레이션 전사전략 총괄 부사장의 딸이다. 지난 2019년 미성년자 주식 보유 조사 당시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으며, 미국 조지타운 대학교 로스쿨에서 공부하는 동시에 유튜브 등에서 활동하고 있다.
한편, 대성은 최근 부동산 매입 자산 가치가 재조명되며 화제를 모았다. 부동산 관련 유튜브 채널 등에 따르면 대성은 지난 2015년 매입한 서울 동작구 흑석동 소재 아파트(전용면적 275㎡)를 약 10년 넘게 보유하고 있으며, 14억 5000만 원 선이었던 해당 주택의 현재 시세는 100억 원 안팎으로 뛰었다.
이에 더해 대성은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대에 위치한 한 빌딩을 소유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현재 가치는 900억 원을 웃돌 것으로 추산되고 있어 '1000억원 대 자산가'라는 수식어와 함께 화제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