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05일(토)

박소영 아나 "안유진 청약 당첨 소식에 '나도 해야겠다' 결심"

MBC 아나운서 박소영이 아이돌 안유진의 청약 당첨 소식을 듣고 자신도 아파트 청약에 도전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3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구해줘! 홈즈'에서 박소영은 MC 김대호, 양세찬과 함께 일일 코디로 나서 경기도 양평군 임장에 나섰다.


양세찬은 "아나운서들은 똑 부러지고 그래서 '재테크'도 잘할 것 같은데 어떠냐?"라고 질문했다.


optimize.jpgMBC '구해줘! 홈즈'


박소영은 "최근 안유진 씨가 청약에 당첨됐다고 얘기 들어서 '나도 해야겠다' 결심했다"라며 걸그룹 아이브 멤버 안유진을 언급했다. 이어 "어떻게 해야 해요? 청약을?"이라고 물으며 스튜디오에 웃음을 선사했다.


갑작스러운 질문에 양세찬과 김대호는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양세찬은 "인터넷으로 찾아보고 앱 설치하면 된다"라며 대충 얼버무렸고, 스튜디오에서 이 장면을 지켜보던 MC 양세찬이 어이없어하며 청약에 관한 자세한 설명을 덧붙였다.


이날 방송에서 박소영은 김대호와 함께 즉석 '키워드 브리핑'에도 도전했다. 양세찬이 "아나운서들은 단어 몇 개 주면 즉석 브리핑이 되냐?"라며 장동민, 양평, 더위, 매매 등의 키워드를 제시했다.


먼저 선배 아나운서 김대호가 도전에 나섰다. 김대호는 "장동민이 양평에, 이 땡볕 더위에"라며 버벅대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뒤이어 박소영이 도전해 애교 가득한 목소리로 키워드 브리핑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