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05일(토)

"요즘 힙한 MZ는 시골로 간다"...롯데리아, 농촌 살릴 '전국 떼닝왕' 찾는다

롯데리아가 농촌 관광 활성화를 위한 고객 참여 캠페인 '2026 전국 떼닝왕 선발전'을 개최한다. 롯데리아의 전국 매장 접근성과 K-버거 브랜드 역량을 활용해 지역 상생을 도모한다는 취지다.


3일 롯데리아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가 주최하는 지역 관광 활성화 캠페인의 일환으로, 3일부터 오는 10월 5일까지 진행된다.


롯데리아는 단순 리워드 제공을 넘어 전국 농촌체험휴양마을 27곳과 인접한 롯데리아 매장 25곳을 매칭해 실질적인 농촌 방문으로 이어지도록 '체험형 상생 이벤트'를 설계했다. 청년농부 선순환 프로젝트를 통한 판로 개척에 이어 브랜드 접근성을 지역 관광 소재로 연계한 새로운 상생 모델이다.


2026-09-03 15 34 30.jpg사진 제공=롯데리아


참여 방법은 매칭된 롯데리아 매장에서 자사 앱 '롯데잇츠'로 픽업 주문 후 제공되는 '떼리앙X촌식이' 스티커를 수령하고, 지정된 농촌체험휴양마을 포토존에서 태닝 인증샷을 개인 SNS에 올려 롯데잇츠를 통해 응모하면 된다.


참여자에게는 회차별 롯데리아 쿠폰과 함께 LG 스탠바이미, 에어팟 프로, 엘포인트 등 총 91명 대상의 경품 응모권이 지급된다.


롯데GRS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롯데리아가 보유한 K-버거 브랜드의 높은 접근성에 기반해 농촌체험휴양마을과 롯데리아 매장 매칭으로 지역 농촌 관광 활성화 지원을 위해 캠페인 참여와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현재 운영하고 있는 지역 농가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 등 지역 사회 성장에 기여할 수 있는 상생 모델을 지속 고민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