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05일(토)

"혼자 키우는 엄마들은 웃는 게 웃는 게 아니다"... 오현경이 '싱글맘' 황정음에게 건넨 말

배우 오현경이 두 아들을 혼자 키우고 있는 후배 황정음에게 진심 어린 위로를 전했다.


인사이트유튜브 '황정음'


지난 2일 황정음의 유튜브 채널에는 '17년 만에 과외 면접 본 날 (feat. 준혁 엄마)'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서는 MBC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에서 함께 연기했던 오현경과 황정음이 오랜만에 만났다.



오현경은 두 아들을 키우느라 바쁜 나날을 보내온 황정음을 보며 안쓰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그는 "정음이가 아들들과 지지고 볶고 왔을 텐데, 오늘은 그냥 좀 웃고 아픈 거 조금 덜 느끼고 갔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인사이트유튜브 '황정음'


이어 오현경은 "세상의 모든 엄마는 특히 (아이를) 혼자 키우는 엄마들은 웃는 게 웃는 게 아닐 수도 있다"고 말을 이었다. 그는 "사실은 가슴이 먹먹하기도 하고 좀 마음이 아프다"며 같은 싱글맘으로서 느끼는 아픔에 깊이 공감했다.


황정음은 오현경의 따뜻한 위로에 눈물을 보였다. 오현경은 황정음에게 "엄마가 건강해야 아이들이 건강하다. 네가 잘 먹어야 한다"며 건강을 당부했다.


YouTube '황정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