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05일(토)

"따사로운 햇살 같았다"... 김지훈이 말하는 김혜수의 매력

배우 김지훈이 드라마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선배 배우 김혜수에 대한 깊은 존경심을 드러냈다.


지난 2일 오후 공개된 유튜브 채널 '유인라디오'에는 배우 김지훈이 게스트로 출연한 영상이 업로드됐다.


인사이트유튜브 '유인라디오'



김지훈은 쿠팡플레이 드라마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에서 인플루언서 경희 역의 김혜수와 부부로 등장했다. 그는 극 중 경희의 연하 남편이자 배우인 재홍 캐릭터를 연기하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김지훈은 김혜수와의 작업 소감에 대해 입을 열었다. 그는 "너무너무 놀란 점들이 많다"라며 김혜수에 대한 첫인상을 공유했다.


김지훈은 "42년 차 경력에도 스스로 아직 부족한 게 많다고 진심으로 생각하신다, 그게 너무 놀라웠다"라고 말해 김혜수의 겸손한 태도에 깊은 인상을 받았음을 전했다.


인사이트유튜브 '유인라디오'


유인나가 김혜수를 향해 사랑스럽고 밝은 사람이라고 평가하자 김지훈도 적극 공감했다. 김지훈은 "너무 신기하다, 따사로운 햇살이 퍼지는 그런 존재감이었다, 너무너무 좋은 현장이었다"라고 말하며 김혜수와 함께한 촬영장 분위기를 회상했다.



드라마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는 행복한 가정 이미지를 앞세운 인기 인플루언서 부부와 진흙탕 이혼 소송을 진행 중인 이웃집 의사 부부가 불륜보다 더 충격적인 비밀로 엮이면서 벌어지는 연쇄 사건을 그린 블랙 코미디다. 이 작품은 오는 4일 오후 8시 최종화 방송을 앞두고 있다.


YouTube '유인라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