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05일(토)

49세 하지원이 20대 몸매 유지한 비결, '15분 버티기' 운동법

배우 하지원이 20대 못지않은 몸매와 동안 외모를 지키는 특별한 운동법을 공개해 화제다.


지난 2일 하지원은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49세의 나이에도 대학가 아이콘으로 불리는 비결을 털어놓았다.


유재석은 "하지원씨를 두고 '중년이 희망이다'라는 말이 있다"고 운을 뗐고, 하지원은 "맞다. 그런 얘기가 있다"며 호탕하게 웃었다.


출처:tvN 유 퀴즈 온 더 블럭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유재석은 대중의 반응을 전하며 "내가 하고 싶었던 거, 잊고 있던 걸 하지원씨가 하니까 그렇게 흐뭇하다는 반응이 있다"고 말했다. 하지원도 "사람들이 그랬다더라. '아, 이게 가능하네?'라고"라며 웃음을 지었다.


유재석은 이어 "'중년의 희망이다'라고 하지만 '세월은 나만 맞았냐', '왜 하지원만 20대냐'라는 말도 있다"고 덧붙여 웃음을 터뜨렸다.


하지원의 독특한 운동법이 공개되면서 관심이 쏠렸다. 유재석은 "몸매 관리 비법으로 '근육이 못 돌아가게 혼내는 운동'을 한다더라"고 물었다.


하지원은 "짧게는 15분, 길게는 30분씩 하루에 한 동작만 하는 거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그냥 가볍게 운동하는 게 아니라 손이 저릴 때까지 버티는 거다. 자극을 심하게 줘야 근육을 잡아준다"고 강조했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특히 하지원은 운동 중 근육과 대화를 나눈다는 독특한 방법을 소개했다. 하지원은 "그리고 근육과 대화를 한다. 우리가 인지하는 것과 그냥 하는 건 다르다"며 "일정 근육을 자극하면서 '늘어나라'라고 한다. 그럼 알아듣는다"고 말했다.


유재석이 "이런 운동은 처음 듣는다"며 당황스러워하자, 하지원은 "그렇게 하면 근육이 알아들었다고 자극이 온다. 어느 순간 이만큼 와 있다"고 설명하며 자신만의 철학을 고수했다.


하지원은 운동 외에도 세심한 몸 관리를 한다고 밝혔다. 그는 "피부든 몸이든 내 컨디션을 알아차리는 게 중요한 것 같다"며 "피부도 아침마다 체크하고 냉찜질이나 괄사를 챙겨준다. 또 스트레칭하면서 몸을 챙긴다"고 말했다.


하지원은 "몸무게도 매일 재고 셀룰라이트도 확인한다"고 덧붙이며 철저한 자기 관리 습관을 공개했다.


49세에도 여전히 동안 외모와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는 하지원의 꾸준한 자기 관리가 재조명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