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05일(토)

염정아X박은빈 모녀 호흡... 영화 '남은정', 본격 촬영 돌입

배우 염정아와 박은빈이 모녀로 호흡하는 영화 '남은정'이 오늘(3일)부터 촬영에 돌입했다.


3일 배급사 KT스튜디오지니는 "영화 '남은정'이 염정아, 박은빈에 이어 위하준, 이기택, 이민지까지 막강한 캐스팅 라인업을 확정하고 3일 크랭크인한다"고 밝혔다.


'남은정'은 엄마 현숙과 막내딸 은정이 평생 좁혀지지 않았던 거리를 조금씩 좁혀가며 오해를 풀어가는 과정을 담은 작품이다.


염정아는 혼자 힘으로 세 자녀를 키워내며 수많은 인생의 고비를 넘긴 엄마 현숙을 연기한다. 박은빈은 엄마 현숙과 티격태격하며 살아가는 막내딸 은정 역을 맡았다.


AKR20260903054700005_01_i_P4_20260903095731440.jpg아티스트컴퍼니, 나무액터스


은정의 곁을 지키는 남자친구 선우는 위하준이 소화한다. 삼남매 중 나머지 두 명은 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과 예능 '1박 2일'을 통해 대중에게 친숙한 얼굴이 된 이기택과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2021)에서 독특한 캐릭터를 선보인 이민지가 연기한다.


연출은 광고 분야에서 경력을 쌓아온 김동훈 감독이 처음으로 영화 메가폰을 잡았다.


제작진은 이달부터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