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05일(토)

"태어나 처음 찍어요"... BAT로스만스가 한부모 60가정을 울컥하게 만든 이유

가족사진을 남길 기회가 많지 않았던 한부모가정 60가정이 가족과 함께 특별한 순간을 사진으로 기록했다.


3일 BAT로스만스는 대한사회복지회, 셀프사진관 브랜드 오디티모드와 함께 진행한 '가족사진관'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3개월간 진행된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한부모가정 총 60가정에 가족사진을 남길 기회를 제공했다.


[보도사진] BAT로스만스, 한부모가정 위한 ‘가족사진관’ 캠페인 성료_260903.jpgBAT로스만스


'가족사진관' 캠페인은 BAT로스만스와 대한사회복지회가 진행해온 한부모가정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경제적·시간적 여건으로 가족사진을 남기기 어려운 가정이 가족과 함께하는 순간을 기록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촬영은 오디터스가 운영하는 프라이빗 셀프사진관 오디티모드와 연계해 진행했다. 참여 가족들은 수도권 12개 지점 가운데 가까운 곳을 직접 선택해 예약하고 촬영했다.


특히 독립된 촬영 공간을 마련해 참여자들이 주변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사진을 남길 수 있도록 촬영을 진행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가정은 "그동안 가족사진을 찍을 기회가 없었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가족사진을 남길 수 있었다"며 "가족과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고 전했다.


BAT로스만스 관계자는 "그동안 이어온 한부모가정 지원 사업을 발전시켜, 이번 캠페인은 현실적 여건으로 가족사진 촬영이 어려운 가정의 실질적인 필요를 반영해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관심과 지원이 필요한 이들을 위한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