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21일(월)

한성자동차, 반얀트리에 마이바흐 띄웠다... 전시장 벗어나 하이앤드 고객 접점 확대

한성자동차가 메르세데스-마이바흐를 앞세워 하이엔드 고객과의 접점 확대에 나선다. 전시장 안에 머물던 고객 경험을 프리미엄 호텔과 여가 공간으로 넓히며 럭셔리 고객 공략을 강화하는 모습이다.


2일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파트너 한성자동차는 오는 6일까지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서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 팝업 전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차량 전시와 상담을 전시장 밖 고객의 일상과 여가 공간으로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성자동차는 도심형 럭셔리 리조트인 반얀트리 서울에서 메르세데스-마이바흐의 최상위 세단을 선보이며 하이엔드 고객이 보다 자연스럽게 차량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사진1] 반얀트리 서울 마이바흐 팝업 전시.jpg한성자동차


전시 기간에는 차량에 대한 자세한 안내를 원하는 반얀트리 서울 클럽 회원을 대상으로 한성자동차 전문 컨설턴트의 1대1 상담도 제공한다.


메르세데스-벤츠 차량 재구매 고객과 기존 차량을 매각한 뒤 신차를 구매하는 트레이드인 고객을 대상으로 한 별도 혜택도 마련했다.


한성자동차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프리미엄 고객 접점을 전시장 밖으로 더욱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40여 년간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파트너로 사업을 이어온 한성자동차는 강남과 서초, 삼성 등 강남권 주요 전시장을 중심으로 플래그십·럭셔리 차량 고객을 위한 맞춤형 상담과 서비스를 운영해왔다.


최근에는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의 새로운 판매 방식인 '리테일 오브 더 퓨처(Retail of the Future·RoF)'에 맞춰 단순 차량 판매보다 고객 경험에 무게를 둔 프로그램도 확대하고 있다.


[사진2] 반얀트리 서울 마이바흐 팝업 전시.jpg한성자동차


통합 로열티 멤버십 '클럽한성'을 통해 골프와 스포츠, 문화·예술, 여가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한편 럭셔리 브랜드 및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업체와의 협업을 통해 고객 접점을 넓히는 방식이다.


김마르코 한성자동차 대표는 "이번 반얀트리 서울과의 협업은 한성자동차가 오랜 기간 쌓아온 최상위 럭셔리 차량에 대한 전문성과 고객 이해를 바탕으로 하이엔드 고객과의 접점을 한층 넓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고객 여정 전반에서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