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11일(금)

김지원 2년 만에 단독 팬미팅 개최 확정... 팬클럽 이름 녹인 포스터 비주얼

배우 김지원이 팬들을 위한 특별한 무대를 다시 한번 마련한다.


지난 1일 김지원의 소속사 하이지음스튜디오는 공식 입장을 통해 김지원이 10월 24일과 25일 이틀간 성신여대 운정그린캠퍼스 대강당에서 두 번째 단독 팬미팅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의 타이틀은 'WONEDERLAND(원더랜드)'다. 소속사는 이와 함께 공식 포스터와 티저 영상도 공개했다.


origin_공항도착한김지원.jpg뉴스1


이번 팬미팅은 김지원이 2024년 데뷔 14년 만에 처음으로 선보였던 아시아 팬미팅 투어 'BE MY ONE(비 마이 원)' 이후 2년 만에 열리는 행사다. 팬들과 다시 한번 소중한 추억을 만들 기회가 마련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WONEDERLAND'라는 타이틀에는 김지원을 이루는 크고 작은 행복들로 가득 찬 공간이라는 의미가 담겼다. 김지원의 공식 팬덤명인 'WONEDAY(원데이)'를 녹여낸 점도 눈에 띈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잠옷을 입은 김지원의 모습이 귀여운 일러스트와 조화를 이루며 편안하고 따뜻한 감성을 전달한다. 


티저 영상 속 김지원은 아늑한 집에서 일상을 즐기다가 노크 소리에 환하게 미소 짓는 장면을 연출해 기대감을 높였다.


기존 이미지하이지음스튜디오


김지원은 2010년 '롤리팝' 광고를 통해 대중 앞에 처음 모습을 드러낸 뒤 연기자로 변신했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상속자들' '태양의 후예' '쌈, 마이웨이' '나의 해방일지' '눈물의 여왕' 등 다양한 작품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김지원은 10월 SBS 새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에도 출연을 앞두고 있다. 작품 속에서 천재 외과의사 계수정으로 분해 활약할 계획이다.


김지원의 2026 단독 팬미팅 'WONEDERLAND' 예매는 16일 오후 8시부터 예스24 티켓을 통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