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12일(토)

컴투스, 신작 '제우스' 흥행에 장중 12% 급등... "일평균 매출 15억 전망"

컴투스가 신작 게임 '제우스: 오만의 신'의 흥행에 힘입어 2일 장 초반 강한 상승세를 보였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컴투스 주가는 이날 오전 10시23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3.77% 오른 3만 5800원을 기록했다. 이날 주가는 개장 초기 1.16% 하락한 3만 4600원에서 출발했지만 곧바로 상승 전환에 성공했다. 장중 한때 12.46% 급등하며 3만 8800원까지 치솟는 등 변동성 큰 움직임을 나타냈다.


컴투스 주가가 급등한 배경에는 최근 출시한 신작 게임에 대한 증권가의 긍정적 평가가 자리잡고 있다. 투자자들은 해당 게임의 시장 반응이 양호하다는 분석에 주목하며 적극적인 매수에 나섰다.


이날 키움증권은 보고서를 내고 컴투스의 목표주가를 기존 4만 7000원에서 5만 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키움증권은 '제우스: 오만의 신'의 올해 3분기 일평균 매출이 15억 원에 이를 것으로 분석했다. 또한 올해 신작의 일평균 매출은 9억 6000만 원 내년에는 4억 7000만 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컴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