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21일(월)

'카투사 지원' 윤후, 결과는 불합격...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가 카투사 지원에 나섰지만 최종 불합격 소식을 전했다.


윤후는 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카투사 합격자 발표를 앞둔 소식을 공유했다. 그는 "결과 나오기 30분 전!"이라는 글을 게시하며 발표를 기다리는 긴장된 심경을 드러냈다.


하지만 공개된 결과는 '최종 불합격'이었다. 윤후는 결과를 확인한 뒤 얼굴을 감싸 쥔 모습의 사진을 함께 올리며 아쉬운 마음을 표현했다. 그는 이어 "메시지 정말 많이 왔습니다. 한 분 한 분 다 답변하는데 같이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자신을 응원한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2026-09-02 09 17 35.jpg윤후 인스타그램


윤후는 지난달 31일에도 자신의 계정을 통해 카투사 지원 소식을 알렸다. 그는 "내일이 발표입니다. 여러분들의 기를 저에게 조금씩만!"이라는 글을 올리며 합격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낸 바 있다. 많은 팬들이 윤후의 합격을 함께 응원했던 만큼 불합격 소식에 대한 반응도 이어졌다.


윤후는 현재 미국 노스캐롤라이나대학교에서 경영학을 전공하며 대학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어린 시절 MBC '아빠! 어디가?'에 아버지 윤민수와 출연하며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당시 많은 사랑을 받으며 주목을 받았던 그는 방송을 통해 성장한 모습을 보여왔다.


윤후는 최근 tvN STORY와 E채널에서 방송된 '내 새끼의 연애 2'에 출연하며 근황을 공개했다. 그는 해당 프로그램에서 배우 최재원의 딸 최유빈과 최종 커플로 이어지며 풋풋한 연애 모습을 선보이기도 했다.


카투사 지원에 도전했던 윤후는 비록 불합격이라는 결과를 받았지만, SNS를 통해 팬들과 결과를 솔직하게 공유하며 응원에 대한 감사 인사를 잊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