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부영그룹은 무주덕유산리조트가 제30회 무주반딧불축제를 맞아 객실과 관광곤도라 특별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무주반딧불축제는 '반디의 빛, 세계를 만나다'를 주제로 오는 9월 4일부터 12일까지 9일간 등나무운동장과 지남공원 등 무주군 일대에서 열린다. 반딧불이 신비탐사를 비롯해 반딧불이를 주제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무주덕유산리조트는 축제 전후인 9월 3일부터 13일까지 특별 할인을 제공한다. 축제 행사장에서 사용한 영수증이나 방문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인증 사진을 제시하면 리조트 객실과 관광곤도라를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무주덕유산리조트 전경 / 부영그룹
부영그룹은 축제를 앞두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무주군에 후원금도 전달했다. 축제를 찾는 관광객의 지역 내 체류를 늘리고 무주 관광 활성화에도 힘을 보탠다는 취지다.
무주덕유산리조트 관계자는 "무대한민국 명예문화관광축제인 무주반딧불축제 기간에 무주군과 무주덕유산리조트를 찾은 고객들이 편안하게 머물며 천혜의 대자연을 만끽할 수 있도록 이번 할인을 준비했다. 반딧불이의 신비로움과 덕유산의 가을 정취를 동시에 누리는 힐링 여행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무주덕유산리조트는 평균 해발 750m의 고지대에 자리하고 있다. 관광곤도라를 이용하면 약 15분 만에 해발 1520m 설천봉까지 올라 덕유산 일대를 조망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