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21일(월)

[인사] 굿모닝충청, 김시헌 신임 대표이사 선임

지역 언론사 굿모닝충청이 새 경영진 체제를 구축했다. 대표이사에 언론계 베테랑 김시헌 전 대전일보 논설실장을, 부대표에 지역 홍보 전문가 곽창주 전 부여군 미디어 정책보좌관을 기용했다. 두 사람은 9월 1일자로 임명됐다.


김 신임 대표는 충남 보령이 고향이다. 그는 대전일보에서 정치부장과 편집부국장, 논설실장을 역임하며 언론인으로서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언론 현장에서의 경력뿐만 아니라 충청남도 정책보좌관으로 근무하며 행정과 정책 영역에서도 전문성을 키워왔다.


2026-09-01 13 40 36.jpg굿모닝충청이 신임 대표이사에 김시헌 전 대전일보 논설실장(사진 왼쪽)을, 부대표에 곽창주 전 부여군 미디어 정책보좌관을 각각 선임했다 / 사진 제공 = 굿모닝충청


곽 신임 부대표는 지역 공공기관에서 미디어 관련 업무를 주로 담당해왔다. 부여군과 논산시청, 아산시청에서 미디어 정책 및 소통·홍보 기획을 전담하며 홍보 전략 분야 전문가로 성장했다.


두 신임 경영진은 언론과 홍보 분야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굿모닝충청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