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05일(토)

임윤찬 완판 잇는다...시그니엘 부산, '조성진·빈 필하모닉' 패키지 출격

시그니엘 부산이 객실 숙박과 클래식 공연을 결합한 문화예술 패키지를 선보인다. 피아니스트 조성진과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내한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구성해 공연과 여행을 함께 즐기려는 수요를 겨냥했다.


1일 시그니엘 부산은 피아니스트 조성진과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내한공연을 연계한 객실 패키지 '심포니 오브 시그니엘 Ⅲ(Symphony of SIGNIEL Ⅲ)'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롯데호텔앤리조트


시그니엘 부산은 클래식 공연과 숙박을 결합한 패키지를 꾸준히 선보이며 문화예술 콘텐츠를 활용한 고객 경험 확대에 나서고 있다. 앞서 올해 4월 임윤찬 독주회와 6월 조성진 체임버 콘서트를 연계한 패키지는 판매 시작 직후 완판됐다.


이번 패키지는 객실 1박과 함께 오는 10월 26일 열리는 '2026 빈 필하모닉 내한공연: 투간 소키에프 & 조성진' 최상위 등급 좌석(R석) 관람권 2매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공연 프로그램북 교환권 1매와 시그니엘 부산 발레파킹 서비스도 포함했다.


공연은 부산콘서트홀에서 진행된다.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지휘자 투간 소키에프, 피아니스트 조성진이 함께 무대에 올라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제4번과 브람스 교향곡 제2번을 연주할 예정이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롯데호텔앤리조트


예약은 오는 2일 오전 10시부터 시그니엘 부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투숙 기간은 10월 25일부터 26일까지이며, 한정 수량으로 판매돼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시그니엘 부산 관계자는 "가을 시즌을 맞아 선보이는 이번 패키지는 휴식과 깊이 있는 클래식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예술과 문화, 라이프스타일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