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05일(토)

SM과 손잡은 롯데월드...몰입형 공간 '딥'서 NCT 세계관 펼친다

롯데월드의 몰입형 체험 플랫폼 '딥(DEEP)'이 SM엔터테인먼트와 손잡고 인기 그룹 NCT의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는 체험 전시를 선보인다. K-팝 팬덤 콘텐츠를 접목해 글로벌 방문객을 사로잡고, IP 기반 공간 콘텐츠 확대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1일 롯데월드는 '이머시브 플랫폼 딥(IMMERSIVE PLATFORM DEEP)'에서 NCT 론칭 10주년 기념 전시 'NCT 10TH ANNIVERSARY NCT 2026 EXHIBITION : NEO DIMENSION'을 오는 9월 18일부터 10월 18일까지 한 달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2016년 데뷔 이후 독창적인 정체성을 구축해 온 NCT의 과거와 현재, 미래가 교차하는 하나의 세계관 공간으로 꾸며진다. 단순 감상을 넘어 관람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인터랙티브 콘텐츠를 비롯해 단독 콘셉트 포토, 미공개 사진 및 인터뷰 영상, 전시 한정판 굿즈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롯데월드] 딥, NCT 10주년 기념 오프라인 전시 'NEO DIMENSION' 오픈.jpg사진 제공=롯데월드


전시가 열리는 '딥'은 롯데월드가 2025년 10월 롯데월드 어드벤처 지하 3층에 선보인 약 450평 규모의 IP 전용 몰입형 체험 공간이다. 그동안 웹툰, 크리에이터, 애니메이션, 게임 등 다양한 분야의 IP를 공간 콘텐츠로 전환해 왔으며, NCT 전시를 통해 K-팝 영역까지 콘텐츠 범위를 확장한다.


전시 관람권은 멜론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오는 9월 3일 팬클럽 선예매를 시작으로 9월 5일과 11일 두 차례에 걸쳐 일반 예매가 순차 오픈된다. 회차별 상세 일정 및 전시 관련 세부 정보는 예매 페이지와 '딥'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