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31일(월)

진태현, 갑상선암 수술 후 달라진 몸 상태... 담담하게 밝힌 진짜 근황

진태현이 갑상선암 수술 후 몸 상태가 예전 같지 않다고 전하며 천천히 도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31일 진태현은 자신의 SNS를 통해 운동장 관람석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진태현은 편안한 운동복을 입고 러닝을 하기 위해 나온 상태였다.


진태현은 "갑상선암 수술을 받고 나서 몸이 예전 같지 않다"며 "나이 탓일 수도 있겠다"고 털어놓았다. 


FastDown.to_790208679_18623489539006622_8141480192993552715_n.jpg진태현 인스타그램


이어 "꿈을 품고 도전하고 있는데 언젠가는 반드시 이룰 것이라는 마음으로 천천히 가보려 한다"며 "진태현 화이팅, 셀프 응원"이라는 말을 남겼다.


진태현은 지난해 6월 갑상선암 수술을 받은 바 있다. 그는 지난 1월 "갑상선암 수술 6개월 체크업. 모두 완전 정상. 모두 감사함"이라는 글을 올린 적이 있지만, 약 7개월이 지난 이번에 수술 후유증에 대해 언급했다.


1981년생 진태현은 2015년 한 살 연상인 배우 박시은과 결혼식을 올렸다. 


진태현은 지난달 JTBC 예능 '이혼숙려캠프' 방송 종료와 함께 하차했으며, 아내 박시은과 함께 토크쇼 MC로 발탁됐다. 또한 청소업체 모델로도 활동하는 등 활발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