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태현이 갑상선암 수술 후 몸 상태가 예전 같지 않다고 전하며 천천히 도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31일 진태현은 자신의 SNS를 통해 운동장 관람석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진태현은 편안한 운동복을 입고 러닝을 하기 위해 나온 상태였다.
진태현은 "갑상선암 수술을 받고 나서 몸이 예전 같지 않다"며 "나이 탓일 수도 있겠다"고 털어놓았다.
진태현 인스타그램
이어 "꿈을 품고 도전하고 있는데 언젠가는 반드시 이룰 것이라는 마음으로 천천히 가보려 한다"며 "진태현 화이팅, 셀프 응원"이라는 말을 남겼다.
진태현은 지난해 6월 갑상선암 수술을 받은 바 있다. 그는 지난 1월 "갑상선암 수술 6개월 체크업. 모두 완전 정상. 모두 감사함"이라는 글을 올린 적이 있지만, 약 7개월이 지난 이번에 수술 후유증에 대해 언급했다.
1981년생 진태현은 2015년 한 살 연상인 배우 박시은과 결혼식을 올렸다.
진태현은 지난달 JTBC 예능 '이혼숙려캠프' 방송 종료와 함께 하차했으며, 아내 박시은과 함께 토크쇼 MC로 발탁됐다. 또한 청소업체 모델로도 활동하는 등 활발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