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31일(월)

‘내남연’ 휘몰아친 러브라인 반전에 최예나 “두통약 달라”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SBS ‘내 남은 연애’가 최종 선택을 앞두고 예상 밖의 러브라인 변화를 맞았다.


오늘(31일) 방송되는 SBS ‘내 남은 연애’ 5회에서는 청춘 남녀들의 거침없는 직진과 새로운 규칙이 적용된 ‘시간의 방’ 선택 결과가 전파를 탄다.


방송에서 김나영은 숨겨왔던 감정을 드러낸다. 김나영은 “그 사람에게 자꾸 눈길이 간다”며 “더 이상 소심하게 할 수 없다”고 선언한다. 이어 상대방을 향해 “나, 여자로 어때?”라고 직접 묻겠다는 계획을 밝히며 적극적인 움직임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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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적으로 유지되던 관계에서도 균열이 발생한다. 김선호는 “진짜 궁금해서 이야기해 보고 싶었다”며 솔직한 마음을 드러내고, 호기심에서 비롯된 대화는 새로운 변수로 작용한다. 급변한 기류 속에 정예지는 “설마 흔들리겠어 했는데…”라며 눈물을 보인다.


‘시간의 방’ 결과가 발표되자 스튜디오 진행자들도 혼란을 감추지 못했다. MC 최예나는 “두통약 좀 준비해 달라”며 머리를 감싸 쥐었고, 정용화는 “꺼진 ‘내남연’도 다시 보자”며 놀라움을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