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31일(월)

손태영, 50번째 생일 맞은 권상우 위해 수제 케이크 생일상 차렸다

배우 손태영이 남편 권상우의 50번째 생일을 맞아 미역국부터 수제 케이크까지 직접 준비한 생일상을 차렸다.


지난 30일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에는 권상우의 생일 풀코스 영상이 올라왔다.


손태영은 이른 아침부터 미역국을 끓이며 식사 준비에 나섰다. 기상 직후 밥을 찾는 권상우에게 손태영은 "오빠 기생충 약 한번 먹어야 될 거 같다. 계속 먹는 타령만 해"라고 말했다.


'Mrs.뉴저지 손태영 유튜브 캡처 'Mrs.뉴저지 손태영 유튜브 캡처


손태영은 미역국과 여러 반찬으로 생일상을 완성했다. 권상우는 식사를 마친 뒤 산책에 나서 "오늘 손태영이 미역국을 해줬는데 엄마가 해주는 맛이 났다"며 "어릴 때는 그냥 내 생일이니까 좋아했는데 나이 먹을수록 엄마 생각도 나는 거 같다"고 말했다.


손태영은 생일 파티를 앞두고 수제 케이크 제작에 들어갔다. 권상우가 "손태영에게 아주 럭셔리한 케이크를 오더했다"고 말하자, 손태영은 "별걸 다 해본다"며 "아이들한테도 안 해준 케이크"라고 첫 제과 도전에 나섰다.


이어 손태영은 "오빠 다 먹어야 돼. 진짜로 맛없다고 하지 마"라고 강조했다. 손태영은 밥솥을 활용해 케이크를 완성했고 딸 리호 양이 장식을 더했다. 권상우는 가족과 함께 촛불을 끄며 생일을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