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31일(월)

"송지은 왜 소개했냐"... 박위 논란 불똥 튄 오작교 김기리, 결국 SNS 댓글창 닫았다

유튜버 박위와 결혼한 가수 송지은의 주선자로 알려진 개그맨 김기리가 악플 공세에 댓글 창을 닫았다.


31일 김기리는 자신의 SNS에서 출산 소식을 알린 게시물을 제외한 모든 게시물의 댓글 기능을 차단했다. 


박위의 사회복무요원 논란이 불거진 후 일부 누리꾼들이 김기리의 SNS로 몰려들어 비난 댓글을 쏟아낸 것으로 전해졌다.


FastDown.to_558030666_18531507280020592_443593220264333237_n.jpg김기리 인스타그램


누리꾼들은 "왜 송지은에게 박위를 연결해 줬냐", "송지은이 실제 여동생이었어도 그를 소개했을 것이냐", "박위가 괜찮은 사람이라고 판단했던 거냐"라며 김기리를 향해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이들은 "가족이 장애인과 결혼한다고 해도 축복할 수 있느냐"라는 비난도 쏟아냈다.


김기리는 과거 박위와 송지은이 처음 만나게 된 계기를 만든 인물이다. 그는 자신이 다니던 교회에서 두 사람을 소개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FastDown.to_758572697_18614203372040003_4439091139154236881_n.jpg송지은 인스타그램


박위는 최근 KTX에서 내리던 중 경사로를 고정하던 사회복무요원의 발에 휠체어 바퀴가 걸려 넘어진 영상을 유튜브에 올렸다가 논란에 휩싸였다. 


현장에서 도움을 제공하고 사과까지 한 근무자를 공개적으로 비판했다는 지적이 쏟아졌다.


박위는 이후 해당 영상을 삭제하고 사과문을 게재했지만, 구독자 수 급감과 예정됐던 강연 취소 등 후폭풍이 계속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