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킹과 팀홀튼을 운영하는 비케이알이 자립준비청년들의 사회 진출과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한 '2026 버거킹 자립준비청년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비케이알은 이번 프로그램을 ESG 캠페인 '스탠바이 유'의 일환으로 마련했다.
스탠바이 유는 고객과 지역사회 구성원, 임직원 등 우리 곁의 모든 사람을 응원하고 함께하는 든든한 존재가 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비케이알은 이번 프로그램으로 자립준비청년들이 실질적인 직무 경험을 쌓고 경제적 자립의 토대를 마련하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비케이알은 단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자립준비청년들이 실무 경험을 통해 장기적인 커리어를 설계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설계했다.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버거킹 매장에서 고객 서비스와 매장 운영 업무를 수행하며 실무 능력을 향상시키고, 외식 프랜차이즈 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게 된다.
사진 제공 = 버거킹
참가자들은 식품 안전 및 위생 교육, 현장 관리자 멘토링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에도 참여한다. 일정 기간 성실하게 근무하며 역량을 입증한 참가자에게는 매장 리더 직무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우선 제공하는 등 지속적인 커리어 성장도 지원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주 25시간 이상 근무가 가능한 자립준비청년이다. 참여 기간은 입사 후 3개월이며, 근무지는 전국 버거킹 매장이다.
참가 신청은 오는 9월 4일까지 BKR 채용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모집 공고는 BKR 채용 홈페이지와 국가아동권리보장원 자립정보 ON, 전국 자립지원전담기관 채널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최종 참가자는 서류 심사와 면접, 사전 교육 과정을 거쳐 선발된다.
㈜비케이알 관계자는 "자립준비청년들이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과정에서 가장 필요한 것은 지속 가능한 성장 기회와 응원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ESG 캠페인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의 곁을 지키고,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