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그랜드롯데 서울이 가을철 미식 프로모션 '어텀 온 더 테이블'을 선보인다.
이번 프로모션은 오는 9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3개월간 진행되며, 자연송이와 장어, 새우 등 가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코스 메뉴로 구성됐다.
사진 제공 = 더그랜드롯데
호텔 내 한식당 무궁화, 중식당 도림, 일식당 모모야마에서 각각 특색 있는 가을 메뉴를 맛볼 수 있다.
무궁화에서는 한식의 정수를 담은 가을 특선 코스를 내놓는다. 40년 전통 비법으로 담근 간장게장을 시작으로, 감태 부각 안에 표고버섯과 키조개 관자를 담고 땅콩호박 소스와 한우 육포 가루를 올린 관자 냉채가 나온다. 다섯 가지 색의 나물과 버섯, 고기를 얇은 밀전병에 말아 겨자 소스와 함께 내는 진구절 등이 코스를 채운다.
사진 제공 = 더그랜드롯데
도림은 시그니처 메뉴에 자연송이를 더한 요리로 승부수를 던졌다. 최고 등급 전복을 쪄내어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을 살린 뒤 자연송이를 곁들인 자연송이 길품 전복과 한우 안심의 육즙과 자연송이 향이 어우러진 자연송이 블랙페퍼소스 한우안심 스테이크를 주요 메뉴로 구성했다.
모모야마는 자연송이의 향을 따뜻한 국물로 즐기는 송이 도빙무시와 달콤한 소스를 발라 구워낸 자연송이 한우 말이로 가을의 정취를 표현했다. 여기에 제철 생선회와 연어살과 알을 듬뿍 올린 연어 솥밥 등이 더해져 코스의 완성도를 높였다.
사진 제공 = 더그랜드롯데
더그랜드롯데 서울 관계자는 "가을 제철 식재료가 가진 본연의 맛을 정성스럽게 코스에 담아 온전한 가을을 대접하고자 준비했다"며 "소중한 분들과 함께 가을날의 여유롭고 특별한 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