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스트레이 키즈의 리노가 네팔 대홍수 피해자들을 위해 거액을 쾌척했다.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은 리노가 8월 28일 네팔 홍수 피해 아동과 가족들을 돕기 위한 긴급구호 성금 1억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현지 피해 주민들을 위한 식량 지원과 임시주거 마련, 식수 위생 개선 등의 구호활동에 사용될 계획이다.
리노는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를 통해 기부 소감을 전했다. 그는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계신 분들께 마음이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라며,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을 회복하시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인스타그램 't.leeknowsaurus'
리노는 2014년 해외 아동 후원을 시작한 이래 월드비전 최연소 '밥피어스아너클럽' 회원으로 위촉된 바 있다. 그는 환자 치료비 지원, 유기묘 보호 활동 등 국내외에서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해왔다.
리노가 소속된 스트레이 키즈는 미니 앨범 'THIS & THAT'으로 미국 빌보드 200 차트 9연속 정상을 차지했다. 현재 이들은 도쿄 국립경기장 단독 콘서트를 포함한 월드투어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