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지원이 자신만의 확고한 건강 관리 루틴과 근황을 전했다.
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혜리'에 공개된 웹 예능 '혤's클럽' 영상에는 하지원이 게스트로 출연해 오랜 시간 유지해 온 생활 습관을 언급했다.
1996년 연예계에 발을 들인 하지원을 마주한 혜리는 변함없는 비주얼을 언급하며 관리 비법을 물었다. 이에 하지원은 "비법은 아닌데 그냥 제가 이렇게 해봤을 때 이게 나의 라이프나 건강에 좋다고 하면 되게 길게 하는 편이다. 예를 들어서 레몬수 먹었는데 몸에 좋다고 하면 잠깐 하는 게 아니고 10년 넘게 한다"고 답했다. 이어 "'이 스트레칭 하니까 뭔가 다리 부종에 좋은 거 같다'하고 하면 길게 한다. 10년 넘게. 웬만한 건 다 10년 넘게 했다"고 덧붙였다.
‘혜리’ 방송화면 캡처
본업 외에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 중인 일상도 소개했다. 집중력을 높이기 위해 미술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는 하지원은 "작업한 지 8년 됐고 전시는 3년 됐다"고 말했다. 이어 평소 일상을 묻는 질문에는 "일한다. 제가 작가로 활동하고 있고 제가 화장품 브랜드를 만들었다. 그 브랜드 만들고 하다 보니까 회의도 많고 배우로 하는 일 말고도 다른 일들도 있어서 일이 많다"고 밝혔다.
하지원은 류승룡과 호흡을 맞춘 영화 '비광' 개봉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