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홍진호가 예능 프로그램에서 특유의 발음 문제로 진땀을 흘리며 무릎을 꿇는 굴욕을 겪었다.
오늘(29일) 오후 7시 30분 방송되는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에는 방송인 홍진호와 그룹 오마이걸 멤버 미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프로그램에 처음 방문한 홍진호는 "퀴즈는 제 전공 분야"라며 두뇌 서바이벌 우승자다운 자신감을 내비쳤으나, 본격적인 받아쓰기 게임이 시작되자마자 부정확한 발음 탓에 멤버들의 집중 타깃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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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레미 멤버들이 "천재 맞냐"며 의문을 제기하자 홍진호는 "대충 이해하라"고 응수하면서도 과거 발음 문제로 인터뷰에 더빙 처리가 됐던 일화를 공개했다. 함께 출연한 미미 역시 독특한 단어 선택과 솔로 활동 관련 비하인드를 전하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탈리아에서 직수입된 요리를 걸고 치열한 팀전 스피드 받쓰 대결이 펼쳐졌다. 양 팀이 반칙과 견제를 주고받는 신경전을 이어가던 중, 홍진호는 궁지에 몰리자 "이럴 거면 '놀토'에 안 나왔다"고 외치며 급기야 무릎을 꿇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오늘(29일) 오후 방송하는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에는 프로게이머 출신 방송인 홍진호와 그룹 오마이걸 멤버 미미가 게스트로 출연해 받아쓰기 퀴즈에 도전한다.
프로그램에 처음 방문한 홍진호는 녹화 시작과 함께 “퀴즈는 제 전공 분야”라며 두뇌 서바이벌 강자다운 자신감을 내비쳤다. 하지만 본격적인 게임이 시작되자 고질적인 발음 문제로 곧바로 난관에 부딪혔다.
홍진호의 부정확한 발음을 들은 출연진이 “천재가 맞느냐”며 짓궂게 몰아가자, 홍진호는 “대충 이해하세요”라고 응수했다. 이어 그는 과거 발음 문제 때문에 인터뷰 도중 성우 더빙 처리가 됐던 일화를 털어놓으며 현장을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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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출연한 미미 역시 엉뚱한 어휘력과 솔직한 화법으로 지원사격에 나섰다. 데뷔 11년 만에 솔로 활동을 시작한 미미는 신곡 홍보를 향한 남다른 열정을 드러내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본격적인 대결에 앞서 스튜디오에는 이탈리아 현지에서 직접 날아온 셰프가 등장해 출연진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이어진 사전 게임에서 홍진호는 연예계 대표 2인자답게 서바이벌 준우승 출신 래퍼 넉살을 향해 “지금도 랩을 하고 있냐”고 일침을 가하며 남다른 예능감을 뽐냈다.
이탈리아 음식을 걸고 펼쳐진 팀전 받아쓰기 퀴즈에서는 한층 치열한 방해 공작과 반칙이 난무했다. 상대 팀의 거센 견제와 계속되는 딕션 난항에 부딪힌 홍진호는 결국 “이럴 거면 ‘놀토’에 안 나왔다”며 바닥에 무릎을 꿇어 본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