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28일(금)

뷔가 든 '진로' 전 세계서 5억뷰... 뉴욕 타임스퀘어까지 뜨겁게 달궜다

하이트진로가 방탄소년단 뷔와 함께 진행한 진로 글로벨 캠페인이 온라인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키며 콘텐츠 조회수 5억 건을 돌파했다. 디지털 플랫폼에서 시작된 열기는 뉴욕 타임스퀘어와 세계 주요 도시 옥외광고로 이어지며 글로벌 브랜드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


27일 하이트진로는 지난해 7월 시작한 '마이 페이버릿 진로(My Favorite JINRO)' 캠페인 관련 콘텐츠가 자사 글로벌 SNS 채널 전체에서 누적 조회수 5억 회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캠페인 메인 광고 영상만 3억 회 이상의 조회수를 달성했다. 좋아요와 댓글, 공유 등 캠페인 콘텐츠에 대한 누적 참여 건수는 약 1000만 건에 달했다. 글로벌 SNS 전체 채널의 팔로워 수는 캠페인 티저 영상 공개 이전과 비교해 약 20만 명 늘어났다.


기존 이미지진로(JINRO) 글로벌 캠페인 마이 패이보릿 진로(My Favorite JINRO)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 옥외광고 이미지 / 하이트진로


'마이 페이버릿 진로'는 진로의 글로벌 앰배서더로 활동하는 뷔와 함께 브랜드를 전 세계에 알리는 마케팅 프로젝트다. 하이트진로는 지난해 7월부터 포스터와 티저 영상, 메인 광고, 숏폼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했다.


공식 채널을 넘어 SNS와 팬 커뮤니티에서도 관련 콘텐츠가 빠르게 퍼져나갔다. 지난해 7월 3일 캠페인 티저 포스터 공개 직후 일본 야후 재팬 트렌드 탭 실시간 검색어 1위에 등극했다. 이후 글로벌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뷔의 진로 앰배서더 선정과 캠페인을 주제로 한 2차 콘텐츠가 연이어 생산됐다.


기존 이미지 진로(JINRO) 글로벌 캠페인 마이 패이보릿 진로(My Favorite JINRO) 중국 상하이 바이위란 광장 옥외광고 이미지 / 하이트진로


온라인에서 시작된 열풍은 오프라인 영역까지 확산되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미국 뉴욕과 캐나다 토론토, 중국 베이징·상하이, 일본 도쿄, 베트남 호치민, 필리핀 마닐라, 호주 시드니 등 주요 도시에서 캠페인 옥외광고를 전개하고 있다.


지난해 7월 말부터는 뉴욕 타임스퀘어 전광판에서 뷔가 등장하는 진로 캠페인 영상을 송출 중이다. 현지 소비자들이 옥외광고를 촬영해 SNS에 올리거나 진로 제품 구매를 인증하는 콘텐츠도 계속 이어지고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하이트진로는 온라인 콘텐츠와 주요 도시 옥외광고를 결합해 해외 소비자의 브랜드 인지도를 끌어올리고 진로의 글로벌 소비층을 확장한다는 전략이다.


기존 이미지해외 SNS 진로(JINRO) 글로벌 캠페인 마이 패이보릿 진로(My Favorite JINRO) 옥외광고 인증 이미지 / 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 해외사업본부 황정호 전무는 "글로벌 앰배서더 뷔와 함께한 첫 글로벌 캠페인을 통해 진로(JINRO)에 대한 글로벌 소비자들의 관심과 접점을 확대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진로(JINRO)만의 브랜드 가치를 전달하고 글로벌 소비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며, '진로의 대중화'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