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노윤서의 활약과 게스트 조정석의 합류에 힘입어 tvN 예능 프로그램 '언니네 산지직송 시즌3'가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5회는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 전국과 수도권 가구 시청률, 2049 타깃 시청률에서 케이블과 종편을 포함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충남 태안을 찾은 염정아, 김선영, 강유석, 노윤서 등 네 남매와 게스트 조정석의 하루가 그려졌다.
출연진은 바지락 짬뽕과 탕수육, 고추잡채로 식사를 마친 뒤 서산 마늘밭에서 수확 작업에 나섰다.
tvN '언니네 산지직송 시즌3'
막내 노윤서는 제작진과의 마늘 캐기 대결에서 1분에 마늘 32개를 수확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함께 작업하던 조정석은 밭 한가운데서 즉석 댄스를 선보이며 분위기를 띄웠다.
이어 진행된 복고풍 가족사진 촬영에서는 노윤서가 직접 메이크업과 스타일링을 맡아 멤버들의 변신을 이끌었다. 저녁 식사 준비 도중에는 숙소 안에 뱀이 나타나 김선영이 "뱀이다!"라고 외치며 뛰쳐나오는 소동이 빚어졌고, 강유석이 직접 포획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