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28일(금)

"역시 전설의 주임"... 공효진이 '직장인들3' 첫방부터 뒤집어놓은 레전드 장면

쿠팡플레이 오리지널 시리즈 '직장인들' 시즌 3에서 2년 전 DY기획을 떠났던 공효진 주임이 다시 모습을 드러낸다.


인사이트쿠팡플레이


오는 29일 첫 방송을 앞둔 '직장인들3'는 DY기획 직원들의 일상을 담은 오피스 시트콤으로,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현실적인 사무실 풍경을 그려낸다.



28일 제작진은 1화 예고 스틸을 공개하며 공효진의 깜짝 등장 장면을 예고했다.


공개된 스틸 속 DY기획 사무실은 경영 위기로 분주한 모습이다. 이곳에 퇴사 2년 만에 나타난 공효진은 직원들 사이에서 '전설의 실무자'로 불렸던 인물이다. 그의 등장에 직원들은 반갑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경계하는 복잡한 반응을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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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효진은 오랜만에 복귀한 사무실에서 거침없는 모습을 보인다. 퇴사자라는 입장 덕분에 부담 없이 직원들의 업무 태도와 행동을 지적하며 특유의 직설적인 캐릭터를 발산한다. 회사와의 관계에서 자유로워진 만큼 더욱 솔직한 발언도 서슴지 않는다.


한편 공효진과 김원훈 주임의 과거사가 첫 회부터 주요 소재로 등장한다. 두 사람 사이에서 묘한 기류가 감지되자 백현진 부장과 현봉식 대리, 심자윤 인턴 등 DY기획 직원들은 관계를 추리하기 시작한다. 김원훈은 공효진에게 아직 완전히 정리하지 못한 감정을 가진 듯 보이고, 두 사람은 결국 서로의 과거를 들춰내며 대립 구도까지 형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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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들' 시리즈는 시즌 1과 시즌 2를 통해 배우들의 자연스러운 애드리브와 사실적인 직장 생활 묘사로 호평을 받아왔다. 시즌 3 역시 같은 방식으로 제작되며, 특히 공효진의 복귀와 김원훈과의 관계가 어떤 방향으로 전개될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직장인들' 시즌 3는 29일 오후 8시 쿠팡플레이를 통해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