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28일(금)

코드 쿤스트, 바나나에서 4첩 반상으로 진화... '나혼산'서 대식가 변신

작곡가 겸 프로듀서 코드 쿤스트가 달라진 식습관을 공개했다.


28일 오후 11시 10분 MBC '나 혼자 산다'에는 코드 쿤스트의 일상이 그려진다. 그는 현재 주 6일 아침마다 앨범 작업에 매진하고 있다. 코드 쿤스트는 "내가 갖고 있는 기억의 바닥까지 끄집어내 만든 앨범이다, 작업하면서 많이 울었다"라며 신보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인사이트MBC '나 혼자 산다'


이날 방송에서는 그의 앨범 작업 과정과 함께 180도 달라진 아침 식사 풍경이 포착된다. 코드 쿤스트는 냉장고에서 팔 가득 식재료를 꺼내 화구 3개를 모두 사용해 요리를 시작했다.


그가 준비한 아침상은 4첩 반상 수준이었다. 그는 식탁 앞에 의자를 놓고 앉아 무려 50분 동안 여유롭게 식사를 즐겼다.


이는 과거 주방 구석에서 바나나로 끼니를 때우던 '코숭이' 시절과는 극명하게 대비되는 모습이다. 시청자들의 눈길이 쏠릴 것으로 보인다.


인사이트MBC '나 혼자 산다'


코드 쿤스트는 2013년 싱글 '레모네이드'(Lemonade)로 데뷔했다. 이후 '1-2', '오르간', '에디슨', '골든 카우', '러브 신', '비사이드 미', 'XI', '꽃', '노크', '투 레이트', '사라진 모든 것들에게' 등 다수의 곡을 발매했다.


엠넷 '쇼미더머니' 시리즈에서는 프로듀서로 활약했으며, '나 혼자 산다' 등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방송인으로도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