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28일(금)

변요한·스윙스, '성시경의 고막남친' 출격…'타짜4' 홍보 나선다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 출연진 변요한과 문지훈(스윙스)이 KBS 2TV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 합류한다.


최국희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타짜 시리즈 마지막 편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온라인 카지노 사업으로 승승장구했던 장태영(변요한)이 같은 이름의 절친 박태영(노재원)에게 모든 것을 잃은 뒤 글로벌 도박 세계에서 재회해 복수극을 펼치는 범죄 영화다.


영화 속에서 도망자와 추격자로 대립했던 장태영과 아브라함 역의 두 배우가 이번 작품 홍보를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래퍼 스윙스로 알려진 문지훈은 본명을 내세워 '타짜: 벨제붑의 노래'로 첫 상업 영화 도전장을 냈다.


SnapClip.app_782413379_18026506676895792_514323141577092767_n.jpgKBS 2TV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9월 23일 극장가에 선보일 이 작품의 홍보 활동 일환으로 예능 프로그램 첫 출격에 나선 두 배우는 작품 제작 과정의 뒷이야기를 풀어놓을 예정이다. 녹화 현장에 함께하지 못한 노재원, 미요시 아야카 등 '타짜4' 팀 동료들과의 촬영 현장 비화도 들려준다.


특히 이들의 노래 무대가 시선을 끈다. 변요한과 문지훈은 함께 부를 곡 선정에 가장 많은 시간을 쏟았던 것으로 전해진다.


두 배우가 소화 가능하면서도 영화의 분위기와 조화를 이루는 곡을 찾기 위해 여러 후보곡을 놓고 수차례 논의를 거듭했다는 후문이다. 흔치 않은 조합인 만큼 어떤 무대를 완성했을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공개된 사전 촬영 사진 속에는 무대에서 열창 중인 변요한과 문지훈의 모습이 담겨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문지훈의 어깨에 팔을 두른 채 카메라를 향해 엄지를 세운 변요한의 백스테이지 인증샷도 눈길을 사로잡는다.


변요한과 문지훈이 함께하는 '성시경의 고막남친'은 28일 오후 11시 30분 전파를 탄다.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9월 23일 관객과 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