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28일(금)

이용식, 황혼육아 위해 체중 20.2kg 감량 "손녀 쫓아다니며 살 빠져"

코미디언 이용식이 손녀를 돌보기 위해 20kg이 넘는 몸무게를 감량했다는 사연을 공개했다.


이용식은 28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퀴즈쇼! 천만다행'에 출연해 손녀 육아를 위한 체력 관리에 나섰다고 밝혔다.


사진=KBS 1TV ‘아침마당’KBS 1TV '아침마당-퀴즈쇼! 천만다행'


이용식의 딸 이수민은 트로트 가수 원혁과 부부의 인연을 맺었으며, 지난해 5월 딸 이엘 양을 출산했다. 이들 부부는 서울 평창동에 자리한 이용식의 100평 규모 집에서 함께 생활하고 있다.


이용식은 "체력을 키우기 위해 필요없는 살을 내려버렸다"며 "정확히 20.2kg을 뺐다"고 말했다. 그는 "집에서 방 문을 열고 들어가면 아내가 누구냐고 물어본다"고 덧붙여 현장의 웃음을 유발했다.


손녀의 근황과 관련해 이용식은 "지금 손녀는 뛰어다닌다"며 "걔를 잡으로 뒤쫓아가는데 살이 쭉쭉 빠진다. 나도 따라 뛴다"고 전했다.


image.pngKBS 1TV '아침마당-퀴즈쇼! 천만다행'


이 과정에서 심현섭은 "살은 빠진 것 같은데 배는 그대로다"는 솔직한 반응을 보여 웃음을 선사했다.


이날 방송에는 코미디언 이용식, 엄영수, 심현섭, 송준근이 한 팀으로 구성되어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