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스타게임즈가 11월 출시를 앞둔 '그랜드 테프트 오토(GTA) 6'의 실제 게임플레이 영상을 처음으로 선보였다. 27분 분량의 이번 영상은 플레이스테이션5(PS5) 환경에서 직접 캡처한 실제 게임 화면으로 구성됐다.
28일 락스타게임즈는 'GTA 6: 더 깊게 살펴보기'라는 제목의 게임플레이 영상을 공개했다.
락스타게임즈 'GTA 6' / 사진 제공 = 락스타게임즈
영상 속에는 게임의 무대인 '바이스 시티'를 배경으로 남녀 주인공 제이슨과 루시아가 등장한다. 두 주인공은 마약 조직과 거래를 진행하던 도중 경찰의 급습을 받아 총격전을 벌이고 탈출하는 장면을 보여준다.
공개된 영상에는 실제 게임 화면 인터페이스를 비롯해 주변 인물 및 환경과의 상호작용 시스템, 전투 장면, 이동 과정 등이 담겼다.
락스타게임즈 'GTA 6' / 사진 제공 = 락스타게임즈
락스타게임즈는 영상에 포함된 모든 장면이 PS5에서 실제로 캡처한 게임 화면이라고 강조했다.
락스타게임즈는 지난 6일 이번 영상을 미국 동부시간 기준 27일 오후 3시 넷플릭스를 통해 먼저 공개한 후, 6시간 뒤 자사 공식 유튜브 채널과 GTA 6 홈페이지에도 게시한다고 예고한 바 있다. 넷플릭스는 이번 공개가 락스타게임즈와 진행하는 첫 번째 형태의 파트너십이라고 밝혔다.
GTA 시리즈는 전 세계적으로 누적 판매량 4억 장을 돌파한 범죄 액션 게임 프랜차이즈다. 2013년 출시된 'GTA 5'는 모든 플랫폼을 합쳐 2억 장 이상 팔리며 역대 게임 판매량 2위를 기록했다.
한편 GTA 6는 오는 11월 19일 PS5와 엑스박스 시리즈 X|S로 출시된다.

락스타게임즈 'GTA 6' / 사진 제공 = 락스타게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