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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서윤주 기자 = "먹지 마세요. 발에 양보하세요"
지난 4일(현지 시간) IT 전문 매체 매셔블은 나이키가 새롭게 출시한 '와플' 모양 운동화를 소개했다.
'나이키 SB 덩크 하이 프리미엄 와플'이라는 이름의 해당 운동화는 전체를 두르고 있는 격자무늬와 노란 색상이 와플을 연상시킨다.
특히 나이키 로고에 표현된 초코 시럽은 "혹시 먹는 건가?"라는 생각이 절로 들게 만든다.
4월 2일 정식 출시된 '나이키 SB 덩크 하이 프리미엄 와플'은 현재 나이키 온라인 쇼핑몰에서 13만 9,000원에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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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주 기자 yunju@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