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27일(목)

두산그룹, 네팔 홍수 수습에 500만달러 지원...정연인 대표 현지 급파

두산그룹이 대규모 홍수가 발생한 네팔 라수와 지역에 500만달러를 긴급 지원한다. 


연락이 닿지 않는 두산에너빌리티 직원들의 소재 파악과 사고 수습을 위해 정연인 대표도 현지로 향했다.


27일 두산그룹은 네팔 라수와 지역의 수색과 구조 등 피해 수습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500만달러를 긴급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사진=인사이트사진=인사이트


두산그룹 관계자는 "갑작스럽게 발생한 대규모 재해의 신속한 수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현지 수력발전소 건설 현장에서 근무하던 일부 직원과 연락이 닿지 않자 비상대책본부를 구성했다. 정연인 대표를 포함한 현장대응팀은 현지 상황 파악과 수습을 위해 이날 네팔로 출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