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27일(목)

'금발 CEO' 한소희와 '70대 인턴' 최민식... 영화 '인턴' 두 주인공의 훈훈한 투샷

배우 한소희가 금발로 파격적인 이미지 변신을 시도한 가운데, 영화 '인턴'에서 호흡을 맞추는 최민식과의 다정한 투샷을 선보였다.


지난 26일 한소희는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인턴 사랑해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다수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FastDown.to_786955264_18620981476042936_6423027628959975722_n.jpg한소희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한소희는 영화 '인턴' 관련 스케줄을 소화하는 모습을 담았다. 최근 탈색 시술로 금발 헤어스타일로 변신한 한소희는 블랙 컬러 원피스를 착용하고 세련미를 발산했다.


눈에 띄는 건 함께 작품에 출연하는 최민식과 나란히 포즈를 취한 장면이다. 


한소희는 최민식 곁에서 팔짱을 끼고 장난기 가득한 얼굴을 보이기도 하고, 최민식의 뒤쪽으로 몸을 감추는 듯한 모습을 연출하며 편안한 관계를 과시했다.


최민식의 어깨에 기대는 포즈도 포착됐다. 최민식은 밝은 미소를 지으며 화목한 케미스트리를 보여줬다.


FastDown.to_786827861_18620981503042936_1677541934726582549_n.jpg한소희 인스타그램


한소희는 또 다른 컷에서 스마트폰을 보며 웃는 모습이나 차 안에서 셀카를 촬영하는 등 일상적인 순간도 담아냈다. 긴 금발 머리와 선명한 얼굴선이 조화를 이루며 기존과 전혀 다른 비주얼을 선보였다.


'인턴'은 론칭 3년 차에 패션 업계의 신흥 강자로 부상한 선우(한소희)의 회사 우투투(WOO22)에 37년 경력의 시니어 인턴 기호(최민식)가 합류하며 전개되는 이야기를 다룬다.


이 작품은 지난 2015년 공개돼 글로벌 흥행에 성공한 할리우드 영화를 리메이크한 것으로, 세대 차이와 직급 구분을 초월한 두 인물의 직장 생활을 조명한다.


'인턴'은 내년 9월 16일 관객과 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