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세 배우 선우용여가 '호텔 조식 뷔페'를 즐기게 된 특별한 사연을 공개했다.
오는 29일(토)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413회에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핫한 80대'로 불리는 선우용여의 건강한 일상이 담긴다.
선우용여는 가족사진과 직접 만든 도자기, 고급스러운 가구로 꾸민 집에서 아침을 맞이한다. 그는 미지근한 물 한 잔으로 하루를 시작하며 "물 사랑해~"라고 애정을 표현하고, "용여야 파이팅!"을 외치며 스스로를 응원하는 모습을 보인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아침 일상은 창문 환기와 스트레칭으로 이어진다. 선우용여는 요가 블록으로 발 운동을 하고, 요가 매트 위에서 몸을 풀며 건강 관리에 열정을 쏟는다.
혈압 측정과 기록도 빼먹지 않는다. 한강을 바라보며 제철 과일을 즐기는 여유로움까지 더해져 완벽한 건강 루틴을 완성한다. 82세가 MZ세대까지 사로잡은 건강 관리 비법이 무엇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선우용여가 이처럼 건강을 챙기게 된 배경에는 아픈 경험이 있었다. 그는 2016년 뇌경색을 앓은 후 "내 몸을 너무 헌신짝 같이 취급했다"며 과거를 돌아봤다고 밝혔다. 이후 각종 재활 과정을 거치며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배웠다는 그는 매 순간을 소중히 여기는 새로운 인생관을 갖게 됐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아침 루틴을 끝낸 선우용여는 직접 운전대를 잡고 서울의 한 호텔로 향했다. 목적지는 호텔 조식 뷔페였다.
그는 건강을 회복한 뒤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할 수 있는 호텔 조식 뷔페를 찾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과거에는 욕심껏 많이 담아 먹으려 했지만, 이제는 적당량만 알맞게 선택하는 노하우가 생겼다고 한다. '조식 뷔페 앰배서더'라 불릴 만한 선우용여만의 건강한 식사법이 공개될 예정이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선우용여의 활기찬 일상과 긍정 에너지는 29일 토요일 밤 11시 10분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