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27일(목)

소유 "근육 탓 치마 못 입었는데 '관리하라' 악플"

가수 소유가 고강도 웨이트 트레이닝으로 근육량을 늘렸던 시기 악플로 인해 48㎏까지 체중을 감량했던 일화를 털어놨다.


지난 26일 소유는 방송한 KBS Joy 예능 프로그램 '끼리끼리'에 출연해 동료 가수 이창섭, 정진운과 식사 자리를 가지며 다이어트와 체형 관리에 대한 고충을 나눴다.


2026-08-27 10 55 34.jpgKBS Joy '끼리끼리


이날 정진운은 "소유와 함께 골프를 치러 갔을 당시 티샷을 준비하는 모습을 보고 장타를 직감했다"며 "당시 촬영된 영상을 보면 근육량이 상당했다"고 회상했다. 이에 소유는 "그 시기에는 웨이트 트레이닝에 흥미를 느껴 고중량 운동을 즐겼고 스스로 몸 상태가 가장 좋다고 느꼈다"면서도 "하체 근육 때문에 치마를 입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어 소유는 "사진을 찍을 때마다 '너무 부하다', '관리 좀 하라'는 반응이 쏟아져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았다"며 "운동을 열심히 하고 있었음에도 그런 평가를 들었다"고 토로했다. 이후 음반 'PDA' 활동을 준비하며 감량을 이어가 결국 몸무게가 48㎏까지 줄었다고 덧붙였다.


2026-08-27 10 56 33.jpgKBS Joy '끼리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