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마켓이 예년보다 열흘 일찍 추석 프로모션을 개시하며 본격적인 한가위 명절 쇼핑 수요 선점에 나선다.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의 진양철 회장 역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배우 이성민을 앞세워 한가위 쇼핑 혜택을 유쾌하게 전할 예정이다.
27일 G마켓은 '2026 한가위 빅세일' 신규 광고 캠페인을 선보인고 밝혔다. 광고 모델로 발탁된 이성민은 이번 광고에서 특유의 카리스마와 유쾌한 연기를 앞세워 G마켓 한가위 빅세일의 파격 혜택을 알릴 예정이다. 신규 광고는 오는 29일부터 G마켓 공식 유튜브 채널을 시작으로 순차 공개된다.
'2026 한가위 빅세일'은 오는 31일부터 9월 22일까지 약 3주간 운영된다. G마켓은 지난해 추석 프로모션보다 열흘가량 일찍 행사를 시작해 명절 준비 수요를 선점한다는 계획이다.
사진 제공=G마켓
G마켓은 행사 기간 총 2,000개의 특가딜을 준비했다. 이는 올해 초 진행한 '설 빅세일' 대비 특가상품 규모가 3배 가까이 증가한 수치다.
특히 이상기후로 가격이 상승한 배·사과 선물세트는 산지 생산자와의 협력을 통해 물량을 사전에 확보하고 G마켓 단독 특가로 제공한다. 1만원대 가성비 선물세트부터 중고가 디지털가전 상품까지 다양한 생필품을 대거 판매한다.
라이브 방송 콘텐츠도 강화한다. 자체 라이브방송 채널 'G라이브'와 '쇼츠딜'을 활용해 총 1000회에 이르는 특집 방송을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한다. 기존 명절 행사 대비 편성을 10배가량 늘렸으며, 방송 전용 할인과 이벤트, 사은품 등의 추가 혜택도 마련했다.
G마켓 관계자는 "배우 이성민의 강렬한 존재감과 유쾌한 매력을 통해 한가위 빅세일의 역대급 혜택을 재미있게 전달할 예정"이라며 "특가딜 2,000개와 대규모 라이브방송 등 살거리와 볼거리를 모두 확대한 만큼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