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27일(목)

"5km 뛰면 1년 치 버거가 공짜?"... 2030 러닝족 난리 난 롯데리아 '배불런'

롯데리아가 2030세대를 중심으로 확산한 러닝 열풍에 맞춰 브랜드 체험과 달리기를 결합한 러닝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27일 롯데리아는 오는 10월 4일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초대형 버거 트랙을 달리는 '2026 리아는 배불런' 러닝 페스티벌을 연다고 밝혔다.


'나의 버거메이트' 캠페인의 일환으로 기획된 이번 행사는 서울어린이대공원 내 마련된 버거 모양의 5km 코스로 운영된다. '뛰고 나면 배부른'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기획한 것이 특징이다.


참가자들은 '버거 성향 테스트'를 거쳐 자신의 버거 선호도와 러닝 스타일에 따라 12가지 유형 중 하나로 분류된다. '통통튀는 새우모험가', '여유로운 불고기 낭만가' 등으로 진단받은 참가자들은 같은 유형끼리 그룹 러닝을 즐기게 된다.


행사장에서는 배불런 드레스코드를 착용한 참가자 중 개성 있는 스타일을 뽑는 '배불리스타' 선발과 깜짝 등장하는 '감튀맨' 이벤트, '떼리앙' 포토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유튜버 통닭천사(이세화)도 스페셜 러닝 메이트로 함께해 현장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통닭천사는 웹툰작가 출신 인터넷방송인 침착맨(이병건)의 동생이다.


티켓은 오는 9월 1일 오후 2시부터 3일간 롯데잇츠 앱에서 선착순 2,000명에게 판매된다. 만 19세 이상 성인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9월 3일까지 롯데잇츠 앱으로 리아불고기 또는 리아새우버거를 구매하면 티켓 구매 시 5,000원을 할인받는다.


2026-08-27 14 44 24.jpg통닭천사 인스타그램


모든 참가자에게는 티셔츠, 앞치마 반다나, 배번호표, 추가 기념품으로 구성된 '벌써 배불런팩' 레이스 키트가 제공된다. 5km 코스 완주자에게는 백팩, 완주 메달, 롯데GRS 및 협찬사 제품 등이 담긴 '배부르백' 완주 키트를 별도로 증정한다.


러닝 종료 후에는 럭키드로우를 통해 '롯데리아 버거 1년 이용권', '호텔 식사권', '스마트 워치' 등의 경품을 쏜다. 자세한 내용은 롯데잇츠 앱과 롯데리아 공식 SNS 채널에서 확인 가능하다.


롯데GRS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롯데리아가 고객의 '버거 메이트'가 되어 즐겁고 유쾌하게 달릴 수 있도록 기획한 이벤트"라며 "롯데리아만의 차별화된 러닝 행사를 통해 올가을 잊지 못할 '배부른' 추억을 경험해 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 제공=롯데GRS사진 제공=롯데G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