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연이 아이유와의 뜻밖의 열애설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MBC '21세기 대군부인'에서 호흡을 맞춘 두 사람의 서촌 데이트 목격담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뜨겁게 달궜던 사건의 진실이 밝혀졌다.
배우 이연 / 뉴스1
27일 스포츠경향 보도에 따르면 이연은 "당시 아이유 선배, 유수빈과 함께 밥을 먹기로 약속한 것이었다"고 설명했다.
또 그는 "우리 둘이 먼저 만나 커피를 마시고 식당으로 가는 길이었는데, 누군가 뒤에서 사진을 찍는 건 알았지만 이렇게 열애설로 올라올 줄은 몰랐다"고 털어놓았다.
아이유 인스타그램
아이유의 해외 팬들이 많다보니 목격담이 데이트 소식으로 퍼져나갔다는 것이 이연의 설명이다.
그는 "독립영화 GV 때 팬이 귓속말로 '진짜 아이유랑 사귀어요?'라고 물어봐서 웃음이 터졌다"며 "아이유 선배는 '너 때문이야'라고 하지만, 이젠 우리 둘 다 즐기고 있다"고 웃었다. 이어 "아마도 팬들은 우리가 그랬으면 좋겠나보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연은 OTT플랫폼 넷플릭스 시리즈 '소년심판'(2022)에서 13세 촉법소년으로 등장해 이름을 제대로 알렸다.
뉴스1
이후 이연은 영화 '경주기행'으로 스크린 도전장을 냈다. 지난 26일 베일을 벗은 해당 작품은 개봉 첫날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